강준영 작가님과 디자이너 리온언니의 "각자 그러면서 우리" 전시회 다녀왔어요^__^ 힙합을 사랑하시는 강준영작가님의 아티스틱한 스토리텔링과 Synn의 감각적인 구두가 다르게 또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이었답니다! @junyoung_kang27 x @designer_synn Exhib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