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차트를달리는소녀
#차달소
#AOA
#AOA4주년
오늘은 차달소 마지막 녹화 날이였어요!
이른 녹화시간에
지쳐갈때쯔음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보내주셔서
저는 물론이고,
촬영장에 있는 모든분들이 힘을 내
재미있게 녹화를 마쳤습니다
끈나고 나오니
오후 4시가되어있었는데
다섯 친구들이
방송국 로비에서
저를 기다려주고있었어요.
짧은시간 대화를
나눴지만 저를 위한
너무착하고 순수한 친구들의
마음이 전해져서
갑자기 눈가가 뜨뜻 해짐을느껴서
도망치듯 뒤돌아나왔어요ㅜㅜ
돌아오는 길에 주신편지도읽었는데요
어찌글을 그리잘쓰는지!! ㅋㅋㅋㅋ
아주아주 그냥 복덩이들이예요
가장 집이 가까운친구가
1시간넘게 가야하고 대전에서온 친구가
2명이었는데 집은 잘들어갔는지
궁금해요!
다시한번고맙구우
걱정되니깐 이거보이면
답글달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