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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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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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나 빼빼로에 메세지 쓴거 작가님께 맡기고 갈께요 그자리 지키고 너무 이뿌게 방청 하고 있어서 울컥했습니다.. 가면서 하나씩 가지고가요 , 비오는데 조심히 가구 . 사랑해 !! https://t.co/8xV9xDWj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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