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쥴이 있을땐 항상 집을 떠나 처음으로 가는곳은 샾이다..오늘은 익숙한 같은 길이 아닌 다른길로 방향을 틀어 새로운 샾에서 시작을 했다..그곳은 나에게 단순한 샾이 아닌 나의 쉼터이자 가족 같은 곳 이었다..왠지 눈물이 날것 같았다...우리 서로의 가는길을 축북해주자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새로운 출발을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응원할께4년동안 같은 샾푸트리트먼트를 쓰지 않는 샴푸좋은샴푸윤다샴푸를 모두 응원해주세요!!!미친샴푸랍니다 @unda_products#kahi_korea